한 녀석은 제목을 고쳐주고.
한 녀석은 표지를 만들어 주네요.
고맙다. 얘들아. 나 포기하지 않을께.
< 조선에 스카우트 당했다 >
1화. 조선시대에 걸그룹을 만들면 안 되는 걸까
2화. 곤장을 맞으라는 데 그럼 나 죽을지도
3화. 어우야아~ 진정 이곳이 천국이로구나!
4화. 조선으로 회귀했는데 마법을 쓸 수가 없다
5화. 내 옷차림이 그리도 아방가르드하더냐?
6화. 내가 조선에서 광고대행사 대표가 되다니
7화. 나름 잘나가던 AE였는데 광고주 하나 없네
8화. 조선 최초의 슈퍼마켓 '다이수'를 만들다
9화. 소시오패스 그녀
10화. 아무리 그래도 내가 짬바가 있지!
11화. 여러분! 모두 준비되셨나요?
12화. 언제까지 부뚜막에서 심부름만 하고 있을 텐가
13화. 돼지고기는 원래 비계 맛으로 먹는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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