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명: 나에게 시스템이 찾아왔다>
혼자 있을 때
시스템! 상태창!
외쳐본 적 있으시죠?
외쳐본 적 있으시죠?
네, 제 이야기 입니다. ;;
시스템이 나에게도 있다면 어떨까? 라는 상상을 하다가,
그 주제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한 번쯤 피식- 웃을 수 있는 이야기.
그래, 그럴 수 있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래, 그럴 수 있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소설을 읽는 시간이 아깝지 않도록 열심히 쓰겠습니다.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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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여러모로 준비 없이 시작한 공모전이었습니다.
급하게 비축분 만들고 시작하느라 제날짜에 시작을 못 했어요.
그리고 일반 연재로 시작하는 게 좋다는 말을 들었지만, 그 역시 준비할 시간이 없었기에 자유 연재로 시작했습니다.
자유 연재. 정말 힘든 곳이었습니다. 조회수가 하루에 1,2 씩 올라가는데 초반엔 그만둬야 하나 고민도 많았습니다.
6월이 다 되어서야 일반 연재로 올렸는데, 유입이 없는 편인데도 조회수가 뛰는 게 다르더라고요. 아.. 이래서 일반 연재로 시작하라고 했구나.. 깨달았지요..(허허.. 이미 늦었지만요;)
여러모로 아쉬움이 남는 공모전이었습니다.
많은 분이 저와 같은 아쉬움을 품고 계시겠죠..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달려왔잖아요? 진심으로 박수를 보냅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출발을 위한 한 걸음만 뗐을 뿐.. 두 번째 걸음을 내딛기가 너무 힘에 겹지만, 우리는 보란 듯이 두 번째, 세 번째.. 그리고 백 번째 걸음도 뗄 날이 올 겁니다. 힘내자는 말밖에 드리지 못하지만, 그 응원에 진심을 듬뿍 담았습니다. 우리 모두.. 힘내요!^^
다음엔 보란 듯이 성공한 작가로 만나고 싶습니다. 다시 한번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마지막까지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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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을 찾으러 가는 길:
<31화> https://novel.munpia.com/417869/page/1/neSrl/6280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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