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신인들을 위한 공모전이 아니었네요.
팬덤도 경험도 인지도 없는 저같은 신인은 애초에 무모한 도전이었는지도...
신인작가님들. 많이 힘드시죠? 지치시죠?
하지만 포기하지 맙시다.
우리 끝까지 함께 달려요!
제 작품, 한 번 보시고 평가 부탁드립니다. ㅠㅜ
< 조선에 스카우트 당했다 >
https://novel.munpia.com/413442
22화. 귀인(貴人)인가 기인(奇人)인가
https://novel.munpia.com/413442/page/1/neSrl/6226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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