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에서 망나니 도사로 혹은 의적으로 불리지만
사랑하는 한 여자의 남자가 되고 싶었던 전우치
하지만 자신의 이름을 널리 남기고자 했던 그의 욕심에
고통받는 백성들의 모습.. 후회하던 그에게
사랑하던 그녀가 자신을 대신하여 죽음을 맞이하였다.
그리고 다시 정신을 차리니 그곳은
미래의 한국 서울이었고 그곳에 죽은 그녀를 닮은 여성과
그녀를 죽였던 존재와 단체가 아직 존재한다고 한다.
전우치 그의 복수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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