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학창 시절에, 상상속의 무기나 마법의 주문을 공책위에 끄적이곤 합니다.
이 이야기는, 그 공책 안으로 들어가게 된 고등학생의 모험 이야기입니다.
재밌게 봤던 애니메이션은, 그 주제곡만 들어도 심장이 뛰곤 합니다. 그런 마음을 담기 위해서 노력했습니다.
귀중한 시간을 내주셔서, 죽어가는 이야기에 숨을 불어 넣을 기회를 주신 당신께.
진심으로 온 마음을 담아,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이야기의 주소입니다. 꼭 한번만 기회를 주세요.
감사합니다.
-작가 지망생 잭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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