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처럼 경쾌한 글들 많은데,
여기까지 들러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때부터 어제 오늘까지 펼쳐볼 얘기들 많지만,
8월 6일 아침 6시부터 확정한 외부 일정으로,
8월 5일, 마무리 지어 봅니다.
고마웠습니다.
산뜻한 하루하루 이어지시기를,
다시 뵙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두만강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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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6일 아침 6시부터 확정한 외부 일정으로,
8월 5일, 마무리 지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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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뜻한 하루하루 이어지시기를,
다시 뵙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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