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에 비해 작디 작은 인간
신이 만든 게임안에서 자신이 신의 노리개가 된줄도 모른채
비참한 운명에 저항하는 이들의 이야기
그중 첫번째 이야기 식탐편
자연을 신앙 삼아 세력을 펼친 단체 TPA
그리고 이들이 절대 건드려선 안되는 자연의 존재 원주민
하지만 이 귀족들은 거짓된 신앙이란 시민들의 눈을 가린채
자신들의 욕망을 채우고있었다.
그 욕망을 채워줄 사람으로 선택된 로아스
하지만 귀족들과의 거래로 승승장구하던 로아스는
한번의 방심으로 큰 부상을 입게되고 귀족들에게 버림받은것도 모자라서
귀족들은 그러한 로아스를 처리하기위해 노력하는데
과연 로아스는 자신을 버린 귀족들에게 복수를 성공할수 있을까?
신따위가 정한 운명에 거칠게 저항하는 인물들의 이야기의 서막이 시작됬다.
모노스의 게임 식탐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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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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