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홍보

문피아에서 연재중인 작품을 홍보할 수 있습니다.
홍보규정은 반드시 준수해주세요.



작성자
Lv.18 그르나르
작성
21.06.11 11:52
조회
72

[금쪽같은 내새끼. 던전에서 키웠어요]

https://novel.munpia.com/269616


공모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하위권에 머물고 있지만 끝까지 달릴 것입니다.


세상 일은 모르는 것이니까요.


Comment ' 4

  • 작성자
    Lv.61 나정치
    작성일
    21.06.11 12:06
    No. 1

    지금은 규정이 어떻게 변했는지 알지 못하지만, 2년 전 경험으로 문피아에서 유료 전환은 선호작 1,800이상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선호작 숫자도 분명 중요하지만, 선호작 숫자 이상으로 유료전환 조건으로 적용되는 것이 연독률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이 점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그르나르
    작성일
    21.06.11 12:14
    No. 2

    친절한 설명 정말 감사드립니다 ^^ 홍보겸 올린 글이긴 한데 궁금증을 해소 시켜주셨어요^^
    저는 유료화 될 일은 없을 것 같네요. 홀가분합니다. 흑흑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1 나정치
    작성일
    21.06.11 13:32
    No. 3

    처음엔 누구나 비슷한 처지를 경험하게 됩니다.

    저도 처음에는 제이라잇 님하고 다를 바 없었던 적이 있었고요.

    제가 아는 바로는 독자들은 작가들이 꾸준히 그리고 규칙적으로 글을 올려주길 기대합니다.

    소위 말하는 연중을 하게 되면, 그 순간 손님들이 우수수 떨어져 나가지요.

    그런데 '이 작가는 연중을 하지 않는 작가다.'란 믿음이 독자에게 심어지면, 그 독자들은 그 작가가 쓴 글은 따라 다니면서 읽어주십니다.

    저 같은 경우도 문피아에서 처음 연재를 시작했던 2018년의 글은 아직 선호작 숫자가 400~800 정도입니다. (당시에는 유료 전환 조건이 지금보다 좀 느슨했었습니다.)

    그런데 그 당시 제 글을 읽어주셨던 독자들이, 제가 다음 글을 쓸 때도 따라 오시고 그것은 이후 계속 다른 글을 쓸 때도 마찬가지로 반복되었습니다.

    결국 우선 독자들께 신뢰를 얻으시기 위해 완결까지 최선을 다하시는 것이고, 그렇게 몇 개의 글을 완결 내시고 나면, 그 이후부터는 자연스럽게 독자 유입이 많아지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그르나르
    작성일
    21.06.11 14:54
    No. 4

    어디에서도 듣지 못하던 정보를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공모전을 시작하면서 글쓰기를 시작하게 된 마음가짐을 잠시 잃어버렸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공모전에 의의를 두었던 마음을 정리하고, 믿고 봐주시는 독자분들을 위해 집필에 집중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러니 마음이 조금 편해지더라구요.
    나정치님 말씀대로. 완결을 위해 집필을 이어나가겠습니다. 꾸준함을 무기로. 더 많은 분들이 제 글을 봐주실 수 있도록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귀중한 시간을 내어주시면서 피드백을 남겨주신 나정치님을 위해서라도 좋은 작가, 건강한 작가가 되어 보겠습니다. 진심어린 조언. 정말 감사드립니다 ^^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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