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흔히 미지의 세계를 경험해보고 싶다는 낭만에 빠지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런 경험을 하기 위해서 다른 나라의 여행이나, 아니면 평소에 하지 못했던 것으로 대리 만족을 하곤 합니다.
그런데 그런 세계에 뜬금없이 가까이 간 사람을 다른 장소로 이동하는 웜홀이 생겼다면 어떨 것 같습니까?
거기다, 자기도 모르게 이끌려 간 곳이 던전이라면? 어떨까요?
두근거리는 모험, 손에 닿을 것 같은 보물, 결국 얻고야 만 세계 최고의 자리.
허나, 원하는 사람은 너무 많죠.
그래서 아무리 판타지 세계라도 경쟁입니다.
아무리 판타지라도 살기 위해 무엇이든 하는 곳.
던전은 상냥하지 않는 겁니다.
그런 세계의 이야기를 보고 싶진 않으신가요?
세계는 수 많은 세계선으로 이뤄져 있다는 이야기 들어본 적은 있을련지요?
그 중 하나가 될 지도 모르는 0.0000001%의 이야기를 지금 해볼까 합니다.
과연 그 던전에 아무것도 모르고 간 주인공은 영광을 얻을 수 있을까요?
https://novel.munpia.com/224676
위에 링크를 타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빠른 시일 내에 더 많은 분량이 올라가겠죠? 여러분들이 많이 봐주시면 봐주시는 만큼 저도 힘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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