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뭐야…. 우리 가족한테 무슨 짓을 하는거야!"
"그 눈빛을 보니, 내 동생이 맞구나"
태어나서 부모님으로 알고 있던 사람은 나의 부모님이 아니고,
부모님으로 여겼던 이들을 죽인 것이 나의 친 부모였다.
복수해라, 파헤쳐라, 너의 목숨이 다 할 때까지.
완결이 그렇게 많이 남진 않았습니다.
그리고 매일 동일한 시간에 꾸준히 업로드 하고 있으니 지속적으로 보시기 편하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20화가 넘는 분량이 공개되어있으니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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