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신분 그러나 특별한 검술적 재능
호위무사, 사랑.
혼돈과 혈투.
비극과 희극의 갈림길.
다가오는 주요 분기점
주인공에 대적할 천마신교의 첫번째 마인이 마침내 첫등장 하였습니다.
앞으로의 전개는 방향을 예측할 수 없는 바람처럼 느끼실 것이라고 조심스럽게 예상해봅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추천과 선호작으로 함께 달려주시기 바랍니다.
격려와 비판 덧글 모두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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