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이세계 생활은 없다

 평소에 보기 어려운 말투를 사용하는 등장인물들

 뭐만 하면 시작하는 무지성 토론으로 재미를 주고자 했는데 이런 느낌의 개그를 어떻게 생각하실지 궁금하네요.

 실제로 작품에 등장인물들이 하는 무지성 토론을 실제로 저는 합니다.

 사실 친구들과 함께 게임을 하던 이야기를 하던 자주 토론을 하는데  등장인물에 반영시켜 봤습니다. (물론 정말, 쓸데없는 주제로 토론합니다.

 

 https://novel.munpia.com/266295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