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ovel.munpia.com/265899
사회에 숨어있는 빙의자들.
그들은 타인의 몸에 강제로 빙의해가며 살아간다.
어느날, 빙의자들이 주인공의 가족을 습격한다.
가족들은 빙의자에게 하나 둘씩 몸을 뺏기기 시작하는데.
주인공은 이들을 막고 가족을 지킬수 있을까.
[빙의자들을 위한 나라는 없다]였습니다.
* * *
작업하는 동안 정말 즐겁게 썼습니다.
모쪼록 여러분들도, 제 작품을 읽으시면서 같은 마음이길 바랍니다.
시간 나실 때 오셔서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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