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욕심으로 절규하게 되었고 갈등이 심화되었다.

{분노주의}

이제야 풀린 신선영의 죽음

신선영은 5명 가해자들이 심한 물고문과 폭행 등으로 정신을 잃고 기절하자 그들은 자신의 죄를 덮으러 옥상에 던져서 죽였다. 이 사건을 **식은 자살로 바꿔놓았다. 자살로 조작한 이유는 바로 선거에 차질이 생길 까봐였고 이광표 의원 등이 공천과 선거를 대가로 조작해달라 부탁한 거다. 물론 --식의 입장에서도 당연히 선거에 지니 어쩔 수 없이 조작했다.

48화에선 주인공과 강창민은 이를 두고 서로 의견차가 분분하며 아무리 죄가 있으니 처벌해야한다는 쪽과 사랑할 줄 몰라 정치로 채우려했다 정치를 못하게만 하자는 쪽으로 갈라진다.

{제 글 연결고리}

근데 썬더닝과 주인공을 죽인 대통령 시계는 뭐지?

대통령 시계의 행적은 스포일러 주의 >  스포일러 주의로 알려졌으나 그 시계는 권한대행 시계였다.

그럼 진짜 대통령 시계는 누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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