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홍보

문피아에서 연재중인 작품을 홍보할 수 있습니다.
홍보규정은 반드시 준수해주세요.



작성자
Lv.16 차원문
작성
22.06.13 03:00
조회
26
안녕하세요

작가 차원문입니다


긴 말 않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천계에서 추방당한 반쪽짜리 천사 라피스가 아시프에서 현상금 사냥꾼 일을 하며 겪는 일들입니다


초반부 다소 과격한 전개가 있습니다


*극초반부의 스포일러입니다!

혹시라도 스포일러를 보기 원치않는 분이 넘겨주세요!


아시프

마법과 과학이 발전한 거대 도시 중 하나

그 중 급속히 세력을 키운 레이필드 갱은 마약유통을 시도합니다

마약을 상당히 싫어하는 주인공은 그대로 레이필드 갱의 폐공장에 칩입합니다

그대로 두목 존 레이를 잡은 그는 존 레이를 경찰서에 가두고 악마들이 같이 잡힌 빙의술사를 잡기위해 경찰서를 칩입합니다

그 과정 중 악마 제 15좌 바이루스가 경찰서를 칩입, 경찰서장이 이에 자폭을 하며 겨우 정리하나 빙의술사를 통해 흑막의 왕이 강림합니다

이때 유치장에 갇혀있던 비오 바르셀릭이 10년 후 주인공의 심장을 가져가는 대신 흑막의 왕을 처리해줍니다

그 과정에서 왼쪽 팔이 절단된 그는 8억 9천만셀의 거금을 들여 마련한 의수를 차고 다시금 현상금 사냥꾼의 일을 나갑니다


이것이 현재까지 진행된 7화까지의 내용이며 앞으로 주인공의 이야기를 그려나가며 현상금 사냥꾼의 사냥을, 이 세계의 비밀과 주인공의 과거, '멸망의 날'에 대한 여러가지의 이야기를 풀어나갈 예정입니다


일단 상태창 없습니다

빙의 회귀 환생 아닙니다

최대한 특색있는 이야기로 써보려고 노력했습니다


배경은 현대 지구보다 발전된 과학 기술에 마법 기술도 상당히 발전된 상태이며

천사와 악마가 존재

현상금을 쫓는 과정에서 그들 사이, 그리고 주인공에 대해 풀어나갈 예정입니다

용도 존재합니다

구미호와 이무기도 존재할 정도로 상당히 많은 종족이 등장합니다


다른 소설들에 비해 이 소설에 대한 장점이나 특색을 설명하자면

주인공의 주무기가 총기류입니다

보통 총기가 아닌 근접무기(검, 창 등)을 사용한다는 점에서 특이함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마법과 과학이 어울리며 사이버펑크와 같은 느낌을 줍니다

천사와 악마가 등장하는데, 본래의 천사와 악마가 아닌 이들조차 거대한 세력을 이룬 집단으로써 그들 사이사이에도 여러 계파가 존재, 또한 이들 중 천사는 인간보다도 발전된 문명을 지녔다는 설정입니다

무엇보다도 전투가 시원시원하게 쓰도록 노력했고, 주인공의 똘기를 최대한 드러나도록 썼습니다


맨날 똑같은 설정

상태창과 회귀, 온갖 클리셰에 절여져있는 당신이라면


이 소설 한 입 어떤가요?

https://link.munpia.com/n/316751


'현상금 사냥꾼'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Comment '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작품홍보 게시판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4607 공모전참가작 세상의 멸망이 반복된다면 Lv.8 mo****** 22.06.15 24 0
24606 공모전참가작 본격 사신들의 관계 개선 프로젝트 Lv.8 mo****** 22.06.15 19 0
24605 공모전참가작 공모전 광탈자의 계속되는 연재 Lv.7 홍실이 22.06.15 54 0
24604 공모전참가작 모험가의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소설 홍보하러 왔... Lv.6 아팀 22.06.15 33 0
24603 홍보 가독성을 높였습니다. Lv.11 환승플랫폼 22.06.15 23 0
24602 공모전참가작 SSS급 연쇄살인마의 영혼, 제가 삽니다. 읽어봐주... Lv.12 x피닉스 22.06.15 33 0
24601 홍보 집시 판타지물입니다. Lv.1 ch******.. 22.06.15 24 0
24600 공모전참가작 안녕하세요. 어느덧 공모전 막바지일때 첫 홍보를 ... Lv.10 [탈퇴계정] 22.06.15 44 0
24599 공모전참가작 드디어 30화 연재합니다. 얼마남지 않은 공모전 파... Lv.30 공한K 22.06.15 25 0
24598 공모전참가작 p 이혼 후 고릴라가 되었다! Lv.13 망나니™ 22.06.15 18 0
24597 공모전참가작 오늘도 연참! Lv.27 천생악필 22.06.15 22 0
24596 공모전참가작 도련님은 리볼버로 헌터 되셨다 [오후 8시] Lv.4 어원 22.06.15 23 0
24595 공모전참가작 주인공이 중도에 죽는 스토리가 있다? Lv.11 pa******.. 22.06.15 30 0
24594 공모전참가작 드레스 입은 옥이는! 하얀거인?! Lv.69 perttymo.. 22.06.15 25 2
24593 공모전참가작 발자취를 추적하는 듯한 판타지 소설 <카덴의 ... Lv.18 함치비 22.06.15 15 0
24592 공모전참가작 오늘도 1일 1홍보 중 Lv.12 밝은비 22.06.15 20 0
24591 공모전참가작 앞으로 더욱 기대되는 작품!! Lv.7 ya*** 22.06.15 30 0
24590 공모전참가작 내 안에 마라도나가 들어왔다 Lv.18 웹소라디오 22.06.15 16 0
24589 공모전참가작 초보 아재 작가의 첫 연재 소회 Lv.8 SunnySid.. 22.06.15 22 0
24588 공모전참가작 정통 판타지 소설 [아이 연대기] Lv.10 화초레타 22.06.15 18 0
24587 공모전참가작 라면먹다가 과거로 돌아갔답니다.. Lv.7 김슬지 22.06.15 20 0
24586 공모전참가작 대륙전쟁 판타지 소설 홍보해봅니다. Lv.16 한시야 22.06.15 20 0
24585 공모전참가작 <푸른 어둠이 태어나고서야> 홍보:3 Lv.4 라메리카노 22.06.15 18 0
24584 공모전참가작 [데스 더미네이트] 드디어 4장 돌입! 몰살의 시작- Lv.5 뽕미 22.06.15 34 0
24583 공모전참가작 오늘도! Lv.9 훈삼아 22.06.15 41 0
24582 공모전참가작 보고 판단 해 주십시오. Lv.12 TheNess 22.06.15 40 0
24581 공모전참가작 이세계에서 취업하고 고생문이 열린 주인공의 이야기 Lv.20 소설의군주 22.06.15 19 0
24580 공모전참가작 <천마는 참지 않아> 오후 5시 10분 37화가 ... Lv.7 글도담 22.06.15 21 0
24579 공모전참가작 조회수 신경 안쓰기 D-29 Lv.15 저명 22.06.15 28 0
24578 공모전참가작 무법형사 강대산입니다. Lv.61 나정치 22.06.15 20 0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