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라는 장르가 어쩌면 문피아에서는 이제 안 먹히는 장르가 되었을 수도 있지만 예전부터 한 번 써보고 싶었던 글이기에 이렇게 공모전에 참가해봅니다.
절대적인 힘을 가진 남자가 오랜 시간 인간계를 떠나 있다 귀환합니다.
세상은 이미 그에 대한 모든 것을 잊은 상태, 그는 예전에 누리지 못한 평범하고 조용한 삶을 살아가고 싶지만...
조금은 뻔한 배경과 장르, 그리고 설정이지만 이런 글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있으시리라 믿고 열심히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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