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개의 장면이 꿈에서 시작하여 스토리라는 살을 붙여 만든 이야기입니다.
이번에 처음 써보는 것이기 때문에 많이 부족하지만 관심 부탁드립니다!
먼치킨 적인 요소는 일절 없어 사이다라는 느낌은 많이 안날 수 있어요.
하지만 그렇다고 고구마 적인 요소만 있는 것은 아니랍니다!
단지 강하지 않은 사람들의 이야기일 뿐이에요.
머릿속으로는 ‘사랑’을 주제로 잡았습니다.
남녀 관계의 사랑이 아니라 가족 관계의 사랑으로 잡았습니다.
그렇기에 로맨스 적인 요소는 없으니 참고 바래요!
잘 부탁드립니다.
[이질적인 존재] : https://novel.munpia.com/363876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