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의전의제왕 전수철' 지은이 레드사이렌입니다.
지난 한주 퇴근 후 밤새 원고직업에 제가 지칠대로 지쳤나봅니다.
새벽 4시 즈음. 마무리짓고 예약오픈 해놓고 자고 일어나보니... 10시
다시 들어가 읽어보는데 절망적이었습니다....
그래서 손 좀 댔습니다.
오늘 처음 읽으신 분들도 있을 텐데... 실망 마시고 수정한 내용분으로 다시 읽어주세요
여기 모든 유명 기성작가들하고 붙으려니 힘에 많이 부치네요.
응원부탁드립니다.
3화분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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