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정인지 괴물인지 알 수 없는 한 여인이 세상을 부수고 다시 짓는 이야기입니다.
3부작입니다.
현재 1부작의 하이라이트 지점입니다.
읽어보시면 후회 하지 않으실 겁니다.
하루에 한 분씩만 천천히 모아도 1년 후에는 365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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