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하기 전에 응원 한 번 하겠습니다.
저 같은 초보 작가가 응원한다고 해도 별 도움은 되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첫날보다 확실히 글이 올라오는 수가 적어진 기분이 들어서 말해봅니다.
이 공모전은 긴 마라톤입니다.
조회수나 선작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만큼 오랫동안 버티고 버텨서 노력하다 보면 언젠가는 사람들이 알아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심해 속에 가라앉아버린 제 작품도 보러 와주시는 분들도 계시니까요.
아무리 힘들어도 포기하지 마세요.
랭킹에 올라가지 못해도 괜찮습니다.
그만큼 노력했고 그만큼 배워가니까요.
이번에 안 되면 또다시 다음을 노려보면 되는 겁니다.
저는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가 가장 빠른 시기다.’라는 말을 믿고 있습니다.
어쩌다 보니 길어졌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홍보는 짧게 하고 갈게요.
작품 홍보에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이라면 제 홍보는 한번이라도 보셨을 테니까요.
「 소원을 이뤄주는 카페 」 바로 가기
https://novel.munpia.com/317926
「 프롤로그 」 읽으러 가기
https://novel.munpia.com/317926/page/1/neSrl/4624761
관심 가져주신 모든 분들께 항상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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