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막한 우주를 여행하는 모험가가 된 기분입니다.

소설에서는 가볍게 모험가들이 막막한 우주를 여행하는 이야기를 쓰는데 조회수도 나오지 않는 상태에서 계속 연재를 이어가려니 심해 혹은 텅 빈 우주를 혼자 떠돌면서 유영하는 느낌입니다.

  몇 분이라도 이 외로운 우주 탐사가 성공적으로 끝나도록 힘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환생한 우주인의 이계 탐험>

 https://novel.munpia.com/316326

  한 번 읽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