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아니고 현대 판타지도 아니고, 범죄 스릴러 (+판타지 한 줌)
<내 인생이 피로 물들기까지>
새 소설 오픈 했습니다.
문피아에서 비주류입니다만-
이제 다른 거 맛 좀 봤으면 하신 분들 있으세요?
그럼 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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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 여름 방학,
나는 유괴범들의 손에서 철저히 폭력의 맛을 배웠다.
그것도 아주, 제대로 배웠다.
드디어 스무 살.
좋은 때가 왔다.
복수를 시작하기에 더 없이 좋은 때가.
https://novel.munpia.com/376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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