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의 기억이 들어왔다-
갑작스럽게 5년 동안 식물인간이 되었던 진혁이 식물인간 상태에서 깨어나자
그에게 누군지 모르는 사람의 것인 이후 만년의 기억이 들어왔다.
그 기억은 앞으로 한 달 뒤 게이트가 열리고 몬스터가 나온다는 것.
진혁은 자신에게 들어온 기억을 토대로 게이트에 대한 대비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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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쓴 것이 초반부의 스토리 설명입니다.
어디에서나 보던 설정이겠지만 최대한 뜬금 없거나 억지가 없이 개연성이 보일 수 있게 노력했고
인물들의 티키타카로 최대한 늘어짐이 없이 속도감 있게 읽힐 수 있을 겁니다.
50화 정도를 썼지만 처음 쓰는 소설이라 유입이나 반응이 거의 없다시피 해서 이렇게 올립니다.
제발 6화부터 시작이라고 할 수 있으니 찍먹이시라면 거기까지라도 부탁드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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