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이네요.
한 주에 시작이면서도, 시작하기 싫은 요일이죠.
이 한 편의 글, 14화가 여러분에게 활력이 되기를...
악마와의 계약 후, 회귀한 첫날.
[공모전]은 이미 시작되었네요.
첫날의 등업을 포기하고, 둘쨋날에 투하하려고 계획한 글이 총 5편.
드디어 1~5화까지 완성하였습니다.
마침내 공모전에 입성합니다.
여기에 그 글의 14화를 올립니다.
이상, <[공모전] 끝? 놉!! [공모전] 다시 시작!>을 쓰기 시작한 ‘느림미학3’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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