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보 작가 엘리에르 입니다.
이 이야기는 우선 제가 다른 판타지+게임을 접목시킨 여러 소설들을 읽으면서 생각을 가지게 된것입니다. '왜 무협+게임의 형식은 모두 쓰지 않으려고 할까?'라는 문제 였지요. 사실 이러한 답은 겁나 빨리 나오게 되었습니다.'한자를 쓰기가 귀찮아서.'.
이러한 것을 알게 되고 나서 바로 쓰기 시작한 것이 바로 유희(게임)본좌(무협)입니다.
말그대로 무협+게임이란 제목으로 제가 중국에서 유학생활을 한 경험 10년의 정화와 그동안 읽은 무협책 수백권의 정화를 쏟아 부을 마음으로 적기 시작한 소설이 된것입니다.
저는 이 이야기를 내년 2월달에 마치려고 합니다. 왜냐하면......군대가거든요.(으흐흙!)
그러면 이러한 사유와 이유를 적었지만, 제가 워낙에 상상력만 뛰어난 사람이라서 그런지 필력이 매우 딸립니다,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생각나는 대로 쓰지만 매 월수금 마다 2편을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물론 무료입니다. 저는 유료를 심히 싫어합니다.
(물론 알바의 압박이 얼마나 강하냐에 따라서 2편의 기본이 변할수 있습니다.)
링크:http://novel.munpia.com/26650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