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누구라도 즐겁게 볼 수 있는 글을 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게임 판타지라는 장르가 인기가 타장르에 비해 인기가 부족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장르에 잡혀있지않고, 어느 누가 보아도 재밌게 읽을 수 있도록 쓰고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가상현실게임 '듀오' 남들보다 단지 운이 좋았다. 나의 직업은 도박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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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굴."
개구리였다.
황소두꺼비도 아니고 그냥 조그만한 청개구리.
개구리는 긴 혀를 이용해 토끼를 공격했으며 데미지는 역시 1이 달았다. 자신이 소환한 개구리를 보면서 기가찼지만 데미지 1을 둘이서 공격하고 있기때문에 이전보다는 빠르게 잡아나가고 있었다.
그때였다.
"도...도망쳐!!"
포탈:[https://blog.munpia.com/flwkemd/novel/25284]
솔라
그림자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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