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소설/드라마]<열 여섯살의 솜사탕> 8장 연재를 완료했습니다

[일반소설/드라마]<열 여섯살의 솜사탕> 7장 연재를 완료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코튼캔디 오수영입니다.

이 곳 문피아에서 <열 여섯살의 솜사탕>이란 소설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https://blog.munpia.com/suyoung9400

<열 여섯살의 솜사탕>은 문피아의 주장르가 아닌  성장 드라마 소설로써, 남녀의 시각을 고루 갖춘 이야기 전개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주인공들이 서로를 통해 성장해 가는 이야기 재밌게 봐주세요~^^  

현재 프롤로그와 7장 연재를 완료했습니다.

1장이 잔잔하게 주인공들을 소개하는 이야기였다면, 

2장은 그 주인공들이 질풍노도를 향해 들어가는 본격적인 이야기입니다. 

3장은 가벼운 일탈의 모험이고,

4장은 추억과 화해의 이야기입니다.

5장은 기억하고 싶은 여름방학의 추억 이야기,

6장은 점점 자신의 길을 걸어가는 주인공들의 이야기,

7, 8장은 서로 다른 길을 가지만 우정으로써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는 어린 친구들의 성장 이야기,

이제 9장에 들어갔습니다~

그럼 점점 서로 테피스트리처럼 수놓아지는 그들의 푸른 이야기 많이 보러 와주세요~^^

- <열 여섯살의 솜사탕> 소개

달콤 쌉싸름하고 아직 풋풋한 열 여섯 살 그들. 

은경, 송미, 예나, 은려, 준호. 

언제나 어릴 것만 같았고, 앞으로도 웃으며 영원히 함께 할 것 같았던 열 여섯 살 그들의 인생과 우정. 그러나 그들이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 이미 그들의 인생 기로는 각자의 방향을 향해 달리기 시작하는데… 그들이 씨실과 날실이 되어 만들어 가는 아름다운 태피스트리 같은 청춘의 편린과 아릿한 추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