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란 이름 안에 라는 제목으로
첫 연재를 시작한 오랜정성이라고 합니다!
현재 4화까지 올린 시점으로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많을지 모르나, 주인공과 같이 이야기가 진행되며 천천히
알아가시는 재미가 느껴질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소설의 배경은
여러 세계와 그 세계를 관장하는 신들
그 신들 중 한명의 바람으로 갑작스레 또 다른 세계로
이끌려간 주인공 유한결이 있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말 그대로 무(無) 계.
허나, 그것이 끝이 아니였습니다. 시작이였지.
그것을 발단으로 원래 살던 인간계에 균열이
생기게 됩니다. 균열을 틈타, 세계의 겹침이 일어나게 되죠.
그냥 두고 본다면 그저 신들은
혼란에 빠진 인간계를 파괴하려 합니다.
신들에게는 그저 가벼운 선택이였죠.
그것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은 딱 하나.
5살 어린아이도 내 것을 빼앗기면 엉엉 우는 법.
유한결 또한 자신의 전부인 자신의 세계를 멸망에서 구하고자
고군분투 하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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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인물 들이 나옵니다.
부족한 필력으로 그것을 잘 풀어낼 수 있을지
고민이나 열심히 노력해보겠습니다!
무궁무진한 이야기가 많이 준비되어있습니다.
장편 판타지 소설로 당연히 줄거리 속 이야기가 끝이 아닙니다.
노력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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