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언제나 지지 않고 밝게 비추는 태양. 밝은 태양 빛이 때로는 너무 덥다고 느끼면서도 그 태양을 향해 소원을 말하며 태양신의 축복을 빌며 사람들은 하루라는 태양이 지지 않는 시간을 살아간다.
소년은 오늘도 밀밭으로 가서 친구와 함께 밀을 걷어 정미해서 어머니를 도우며 살아간다.
-구엑~ 구엑구엑~
응? 이게 무슨 소리야? 그에게구엑? 구에게이라니구엑이라니? 이건 무슨 개구리도 아니고 두꺼비도 아닌 소리가….
“샘?”
-구엑!!!
“으악!!!” 몬스터으악!!!!!” 몬스터! 샘은 어디 갔지? 샘은 어디 가고 몬스터가 나타난 거지?
“샘? 샘!! 샘! 어디 갔어! 으아으아아~!!! 저리 가!! 이 괴물아!!”
자신의 친구가 변한 몬스터를 처치하고 기절했다가 일어난 소년.
그 소년의 집에 검은 옷을 입고 까만 안경을 낀 남자가 있었다.
“흑…. 누, 누구세요……?”
“알 것 없고. 따라와라.”
휘적휘적 부엌으로 들어가더니 멋대로 재료를 꺼내서 요리한다.
“입 닥치고 밥 먹어라. 편식은 사양이다.”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남자와 마을 사람들 대신 나타난 몬스터들.
나는 그 몬스터에 맞서 싸우기 위해 이 이상한 남자에게 교육을 받고 훈련을 받기 시작했다.
(인사말)
안녕하세요. bluesilf 라는 필명으로 처음 글을 써올리는 초보 작가입니다.
작가라는 인사말도 아직은 안어울리는 것 같아 부끄럽기만 하네요.
연재주기는 월~토요일을 기준으로 연재를 하고 있습니다.
최선을 다해서 부끄럽지 않게 쓰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저의 글을 제가 스스로 판단하고 평가하는 것은 여전히 힘든 일이네요.
부족하지만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링크)
Commen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