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이름은 만혜입니다.
이번에 우리의 전통 신(神)들이 나오는 판타지 소설을 공모하게 되었습니다.
외국의 문화가 생활속에 뿐만아니라 정신의 세계까지 침투한 오늘의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참으로 개탄스러움을 금할 길 없습니다.
우리의 선조들과 수천 년을 이땅에서 함께해 온 터주신, 성주신, 조왕신 등이 삶 속에 살아나 우리를 보호하는 수호신으로 활약하는 내용입니다.
우리의 문화를 되살려 보고자하는 마음에서 출품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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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름은 만혜입니다.
이번에 우리의 전통 신(神)들이 나오는 판타지 소설을 공모하게 되었습니다.
외국의 문화가 생활속에 뿐만아니라 정신의 세계까지 침투한 오늘의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참으로 개탄스러움을 금할 길 없습니다.
우리의 선조들과 수천 년을 이땅에서 함께해 온 터주신, 성주신, 조왕신 등이 삶 속에 살아나 우리를 보호하는 수호신으로 활약하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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