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간의 휴재를 끝내고 온 드리모입니다!
휴재의 공백이 좀 컸다고 생각하기에 이렇게 홍보글을 남겨봄니다.
표지는 이렇게 생겼고
간단히 줄거리를 말씀드리자면
의문의 뺑소니 사고를 당한 후에 같은 하루가 반복되는 세상에 갇혀 사는
박하진의 이야기와 뺑소니 사고로 중태에 빠진 딸의 어머니의 이야기가
교차되어 나오는 다시점, 추리드라마 형식의 소설입니다.
현재 7화까지 나왔고 앞으로 약 21화 정도가 더 연재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이번 소설이 완결난 제 첫 소설인만큼 잘됬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린우(隣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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