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13편까지 연재가 된 글이며 메카닉 SF을 배경으로 연재중입니다.
실력이 뛰어나지 않고 오타도 많은 글이지만 나름 정성을 들여 쓰고 있는 중입니다.
연재가 많이 늦어지는 경우도 종종 있으나 직장인이다 보니 늦어지는 연재는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내용은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크고 작은 일들을 소재로 하여 각각의 사람들이 서로 사건에 대한 시각이 어떤지... 사건에 대하여 해결하고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삶을 이루어 갈 수 있는지를 토론하듯 이야기가 진행되는 형식입니다.
남들처럼 국어국문학과 같은 글을 쓰기 위한 목적의 능력으로 학업을 한 사람이 아니라는 점을 이해해주시길 바라며 꾸준한 연재를 목표로 최선을 다해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댓글도 많이 달아주시고 비평, 태클, 독설, 욕설, 비방 및 딴지걸기까지 뭐든 좋으니 꼭 달아주시고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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