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인간을 포함하지만 주로 다른 종족을 중점으로 내용이 전개되는데요. 내용을 소개해 보자면,)
자신의 세계에 전부라고 생각했던 숲의 생활에 차츰 지쳐가던 기억을 잃어버린 한 소녀가 어떠한 사건에 휘말려 바깥세상으로 나오면서 시작된 이야기.여러세계가 이어진 미스테리한 차원의 비밀들,인간의 관점을 넘어선 존재들과의 아름다고 소중한 이야기들.그 중 일어나는 사건에 휘말려진 소녀, 레이니유와 이유를 알 수 없이 이 세계의 인간들을 증오하는 어떠한 소년과의 악연이 시작된다. (총 4부작의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입니다.)
1부. 깨져버린 봉인과 렘타의 조각들.한 사건으로 인해 바깥세상으로 나온 레이니유는 또 다른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바로 렘타라는 어떠한 보석때문이라는데....그 와중에 차츰 잊어가는 사건이 다른 형태로 깨어나 그녀의 걸림돌이 되고, 결국 그녀는 그것을 직접해결하려든다. 설상가상으로 처음부터 조각인줄 알았던 렘타의 조각은 더 수십으로 쪼개져 세상에 흩어져 결국, 기나긴 여행을 결심한다.
2부. 고대의 유적과 알 수없는 기억.
아직 정확한 내용 소개는 1부를 마치고 할 생각이구요.2부에서는 1부와 달리 특정된 등장인물이 점차 많아집니다. 2부부터는 거의 모험식으로 간답니다.
3부. 깨어나기 시작한 진실.
4부. 신들의 전쟁
이렇게 총4부작으로 진행될 예정인데요.
제가 동화책이나 동화 느낌이 물씬 드는 이야기를 제법 좋아합니다.아직도 동화 좋아하는 분들 많으시죠? 이 글은 동화같으면서도 소설같은 면을 많이 보여준다고 하더군요. 그런 느낌이 들도록 저도 더욱 노력하는 중이구요.글 쓰는데에는 아직 초보인지라 문장이 간결하면서도 자세한 묘사가 약간 부족할지도 모릅니다.문장이 긴 부분은 읽으시고 말씀해 주세요, 최대한 간결하고, 필요한 묘사는 적절하게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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