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라도 빼먹으면 어쩐지 허전한 홍보 글 올리기. 오늘도 허전하지 않기 위해 글을 올립니다.

<소설명:  나에게 시스템이 찾아왔다>

https://novel.munpia.com/417869/neSrl/6193669

혼자 있을 때

시스템! 상태창!

외쳐본 적 있으시죠? 

네, 제 이야기 입니다. ;;

시스템이 나에게도 있다면 어떨까? 라는  상상을 하다가,

그 주제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한 번쯤 피식- 웃을 수 있는 이야기. 
그래, 그럴 수 있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소설을 읽는 시간이 아깝지 않도록 열심히 쓰겠습니다.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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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홍보 공간은 참 묘한 곳입니다.

 확실하게 홍보된다는 보장도 없고, 글을 올려도 몇 분이나 봐주실지 모르겠고. 또 호기심으로라도 링크를 타고 소설을 보러 오실 분은 몇 분이나 될는지요.

 그 어느 것도 명확하지 않고, 효과를 봤다는 분도 안 계신 것 같지만..

 이렇게 글이라도 올리지 않으면 불안해집니다.

 적어도 나는 홍보 글을 쓴다! 홍보를 위해 최소한의 노력은 하고 있다! 는.. 일종의 자기 최면, 위안을 위한 행동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그걸 알면서도..

 부디 오늘은 인연이 닿는 분이 생기길.. 간절히 바라면서!

 또 이렇게 글을 올려 봅니다.

 이 글을 보는 모든 분이 평안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그럼, 오늘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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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을 찾으러 가는 길:

https://novel.munpia.com/417869/neSrl/6193669

[메주사마]

그 인연 저와 닿으시죠. 화이팅

[랑아S]

저 댓글 처음 받아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에게 귀한 인연으로 다가와 주심에 후회 없도록 열심히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