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리스트를 보면 온통 다 이야기, 비슷한 설정.
피로하지 않으신가요?
간만에 각 잡고 글을 읽고 싶은데 글이라기보다는 넋두리 같은 문장, 내용... 읽는 것이 버겁다 느끼지 않나요?
소설 [평택]은 좀비 아포칼립스가 된 세상 속에서 배달을 하는 사람들의 치열하고 살벌한 이야기입니다.
벌써부터 색다르지 않나요?
오래 고민하고 오래 숙성해서 잘 다듬은 글로 이야기하겠습니다.
게임물과 회귀물에 지친 독자들.
색다른 이야기를 찾는 독자들께 바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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