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천천히 묘사하는 위주로 글을 쓰는 사람이라 템포가 차분한 편입니다.
느긋하게 판타지를 보고 싶으시다면 한 번 쯤 둘러보세요.
전투씬에서는 박진감을 잘 살리는 편입니다.
홍모문구도 밋밋한 것 같지만 그만큼 신중한 느낌으로 독자분들께 다가가고 싶습니다.
홍보문구도 읽는 시간을 투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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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미뉴에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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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천천히 묘사하는 위주로 글을 쓰는 사람이라 템포가 차분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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