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조회수가 0이 아니라는 것에 감사하며, 매일 매일 쪼그라드는 마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다만, 계속하여 봐주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끝은 없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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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한 자제로 태어나 거지로 생을 마감한.
서문세가의 대공자 서문류한이 다시 태어나보니 거지다.
거지같은 인생.
어떻게든 살아보기 위해 무림을 구하려 하지만, 역부족이었던 저번 생.
이번 생은 전이랑은 틀린 거지?
https://novel.munpia.com/316038
반갑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글을 쓰기 시작한 가로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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