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밤낮을 가리지 않고 열심히 쓰고 있는데 선호작품 등록 3명, 총방문자 14명.
사극말투로 시작해서 젊은 분들의 거부감이 있는 것인지,
아니면 그냥 재미가 없어서 그런 것인지는 몰라도
제 딴에는 설화, 역사, 하나하나 연구해서 열심히 쓰고 있습니다.
[열개의 문]
https://blog.munpia.com/andy919/novel/367676
그래도 봐 주시는 분이 계시기 때문에 앞으로도 꺾이지 않고 열심히 쓸 겁니다.
3부작 대하드라마인데 언젠가 단 한 분이라도 끝까지 보시는 분이 나오겠지요.
글 제목을 약간 수정해서 소제목을 달아 더 내용유추가 쉽게 바꿔봤습니다.
방금 12화 대청법사(1) 편을 올렸으니 보실 분들은 잘 부탁드려요.
무서운 두억시니의 손 안에서 죽어가는 우리의 주인공, 과연 살아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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