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피카레스크라는 장르를 아나요?
누가 착한 놈인지 누가 나쁜 놈인지 알수가 없는 그런 작품들이요
피가 터지면서 착한 놈 나쁜 놈 다 죽고 죽이면서 정신병과 광기가 가득찬.
예로 도쿄구울이나 해피슈가라이프같은 장르 말이에요.
저는 이런 장르를 너무 좋아해서 이런 장르를 적었는데
저 혼자만 장르가 따로노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사람들이 내 소설을 보고 역겨워하면 좋겠어!”
진짜 토나올만큼 역겹고 치명적인 유해물!
이런 글을 한번 해보고싶었어!
그래서 역겨운 작품을 하나 만들었어요!
여러분들이 이걸 보고 역겨워했으면 좋겠습니다 ㅎ
바이올린 소녀와 군청색 하늘 : https://novel.munpia.com/414772/neSrl/6152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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