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피아에서는 노벨피아 플러스에 추가로 업로드 하고 있습니다.
회차별 업로드가 아닌, 싸그리 몰아서 업로드 했습니다.
일용직과 겸업하여 주 2회 연재 하고 있지만, 끝까지 연재할 자신이 있습니다.
양산형은 아닙니다.
TS RPG물도 아닙니다.
탑등물도 아닙니다.
회귀물도 아닙니다.
노벨피아 플러스에서 연재하고 있지만,
문피아에서도 연재하고 있습니다. 이름은 다르지만, [메노라 - 빛과 어둠의 연대기] 라는 이름으로 연재 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작품에서 하고자 하는 이야기와 주인공들의 배경. 그리고 세계관의 내영으로는
1.빛과 어둠의 힘이 균형을 잃고 무너지게 됨으로써 시작된 [어둠의 여신]에 의하여, 첫번째 세계부터 여섯 번째 세계에 이르기까지 '자신의 소중한 사람을 자신의 손으로 죽여지만이 끝을 맺게 되는 '벗어날 수 없는 반복되는 비극'.
2.빛과 어둠의 힘이 균형을 잃음에 따라 무너지고 있는 [일곱 번째 세계]와 평행우주에서 온 어둠의 존재들[파괴자들]에게 맞서 싸우는 [아벨 노르다겐]과 [루스펠 로베르]. 그리고, [그들의 동료]들.
- [아벨 노르다겐]은 [프리즘]기사단의 견습 단원이며, [성장형] 캐릭터이다. 자신의 목숨을 잃게 되더라도 소중한 사람을 지킬 수만 있다면 그 어떤 댓가를 치르게 될 지라도, 기꺼이 운명과 맞서 싸울 것이다.
임무수행을 위한 여정 길에 오르는 과정에서 만나게 된 동료들과 서로간의 유대와 신뢰를 기반으로써 '아벨'을 중심으로 맺어지게 되는 [스펙트럼]이라는 집단을 결성하게 된다.
- [루스펠 로베르]는 여신을 따르는 기사단 [프리즘]의 역대 최연소, 최강의 기사단장이며, [완성형] 캐릭터 이다. 3대 가문 중 하나 인 [루스펠] 가문에 속하며, 형제 관계로는 쌍둥이 여동생 [루스펠 엘린]이 있다.
유력한 가주 후보였던 로베르는 가주의 자리를 두고 경쟁 하는 과정에서 하나 뿐인 여동생 루스펠 엘린이 타겟이 되어 휘말리게 됨으로써 목숨을 잃을 지도 모른다는 불안감과 더불어, 가문과 가문간의 싸움에 휘말리고 싶지 않았기에 차기 가주 자리를 포기하게 된다.
하지만, 자신의 의도와는 다르게도 자신을 대신하여 여동생인 [루스펠 엘린]이 가문 내 가주경쟁에 뛰어들게 되자, 가문내 영향력으로부터 엘린을 지켜내기 위해서는 가문보다 높은 권력의 자리에 올라가야만 했다.
일련의 사건을 계기로, 13세가 될 무렵, [아이트리튼 왕국]황실의 명에 의하여 [프리즘] 기사단장 자리에 역임하게 된다.
그리고,
작품의 배경이 되는 20살이 되는 해.
리븐베일로 향했던 자신의 여동생 루스펠 엘린이 이튿날이 지나도록 돌아오지 않는 사건이 일어난다.
그리고, 곧이어 여신의 사제로부터 [루스펠은 죽게 된다.]라는 신탁을 듣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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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라인으로는 크게 봤을 때
1. 임무 수행을 위한 여정 중 만나게 되는 동료들과의 형성되는 유대와 신뢰의 가치에 대한 이야기.
키워드는 [소중한 것을 지키려는 마음], [유대감], [신뢰], [동료], [약속], [희생과 헌신],[아가페의 사랑.]
2. 이계에서 온 파괴자들과 ,일곱 번째 세계의 운명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
키워드는 [빛과 어둠의 연대기],[용기],[희망]
- 빛과 어둠의 균형이 무너져가는 세계와 이계에서 온 파괴자들에게 맞서 싸우는 일곱 번째 세계의 [프리즘], [스펙트럼]
-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하기 위해서라면, 그에 대한 댓가로써 자신의 목숨까지도 바칠 준비가 되어있는 이들의 고군분투.
- 빛과 어둠. 그리고 그림자의 연대기
3. 가문과 가문, 그리고 가문 내의 비극의 끝.
키워드는 [끝 없이 반복되는 비극], [피의 보복],[가문과 가문간의 비극, 그리고 가문 내 비극의 끝 ]
- 3대 가문으로 칭송 받는 [루스펠],[아주르 베르],[뤼미너스]. 세 개의 가문을 대표하는 가주들간의 경쟁을 통하여 가문의 명예와 위상을 세계에 드러내기 위하여 시작되었던 선의의 경쟁은 본질과는 다르게 변질 되었다.
3대 가문은 경우에 따라서는 가문을 대표하는 가주들간의 서로가 서로를 죽여야만 이번 세대의 경쟁이 비로소 끝을 맺게 되기도 하였다.
그러나, 다음 세대의 가문간의 경쟁이 시작되면, 목숨을 잃음으로써 패배하게 된 가문의 차기 가주들에 의한 피의 복수가 시작되었고, 이러한 비극은 반복되었다.
뿐만 아니라, 각 가문에서는 가문을 대표하는 선출하는 과정에서 '가주'의 자리 차지하기 위해서라면, 자신의 형제를 비롯하여 친인척을 포함한 혈육까지도 기꺼이 죽이기 까지도 서슴치 않는 비극과, 가주경쟁 자신의 부모를 잃은 죄 없는 다음 세대에게까지 이어지는 피의 보복은 수 세기가 지나도록 이어졌다.
4. 시간이론과 평행세계.
키워드는 [타임패러독스], [할아버지 역설], [패럴렐우주]
- 작품 배경이 되는 일곱 번째 세계. [진행되고 있는 현재]
- 2부 쯤에나 밝혀지게 될 ['누군가'의 과거로 역행.]
- 그로 인하여 발생하는 [엔트로피].
- 패럴렐 우주 이론을 기반으로 존재하는 다중우주, 다른 차원/평행세계에 존재하는 [첫 번째 ~ 일곱 번째 세계].
- 빛의 세력 진형의 [프리즘]과 [스펙트럼]에 속해있는'일곱 번째 세계'의 [아벨 노르다겐].
- 어둠의 세력에 진형의 [파괴자들]에 속해 있는 평행세계의 '아벨'.
'첫 번째 세계'에서 온 [카인]
'세 번째 세계'에서 온 [브레이커].
5.반드시 마주해야만 하는 세계의 진실.
키워드는 [비극], [끝맺음], [엔트로피], [소중한 사람]
6.최정 보스 '거대한 적'
키워드는 [어둠],[흑막],[최종보스]
7. 등장하는 인물들이 맞이하게 될 각자의 운명.
키워드는 [시작과 끝], [알파와 오메가],[자유의지]
누군가 맞이하게 되는 것은 해피엔딩.
누군가 맞이하게 되는 것은 베드엔딩.
중요한 스토리 라인를 크게 보면 7가지 입니다.
스토리 진행은 앞과 뒤, 인물의 배경과 개연성이 맞아떨어져야 진행되다 보니 세계관 설명이 조금 많긴 합니다.
판타지,운명론,평행세계물,성장형,세계관,타임머신이론,관심 있으시다면 관심있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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