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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에 피자
동동주에 감자전 더덕구이
소주에 감자탕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술을 거의 끊다시피 해서...
그냥 써 봤습니다.
물론 한 시간 정도 다음 편 쓰다가 잘 겁니다.
하루에 한 편도 못 쓰는 판에...
규칙적인 생활을 해야겠죠.
그냥 여기 써 놓고 보니까 조금 후련하네요.
회식하시는 분들 좋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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