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연말이 되면 이야기하는 말이 있습니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
맞습니다.
안팍으로 너무 어려운 한 해였습니다.
IMF보다 더 힘든 그런 한 해였지만, 우리는 내일이 있기에 희망을
잃지 않습니다.
GO!무림판타지 여러분...
우리 모두 마지막 남은 시간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희망의 한 해를 시작하지요.
커다란 희망을, 질주를 약속하면서...
모두 감사를, 고마움을 전해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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