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흑화라고 불린 글.
그 글이 질풍의 쥬시카로 개명하여 연재되고 있습니다.
인기가 없어서가 아니라, 출판을 앞두고 개명을 한거지요.
더 강렬하게...
로스틴 제국의 정계를 움직였던 진정한 실권자.
전 대륙의 경제를 좌지우지한 재계(財界)의 거인.
한 여인을 불멸의 여제로 만든 장본인.
전 대륙의 밤을 지배했던 또 다른 황제.
쥬시카는 이런 수식어를 달고서 시작합니다.
그는 누구일까요?
작가연재란, 카암!
질풍의 쥬시카입니다.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