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 연재글을 퍼나르는 분들에 대한 고소가 집행됩니다.

문피아는 작가의 허락이 없는 불펌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한 귀절, 한 부분이라도 작가의 허락없는 불펌은 금지하고 있음이 연재한담 상단에 붉은 글씨가 선명히 빛나고 있습니다.

출간된 글은 물론이고 출간되지 않은 글도 보호받고 있음을 분명히 알려드립니다.

만약 문피아에 올라 온 특정게시판의 글을 허락없이 일부 혹은 전부를 퍼가거나 전재하는 경우에는 예외없이 형사고발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이제 그 추진을 합니다.

자신의 글이 허락없이 불펌되고 있음을 발견하면 콜센터/불펌신고란에 신고해주시거나 아니면 사이버수사대에 고발해서 다시는 이러한 일이 없도록 힘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에 관련하여 상담할 일이 있을 시에는 저나 한문협 저작분과 위원장인 캣츠아이님에게 e-mail로 물어주시면 가능한한 상담을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한문협의 불펌파일 단속은 이미 시작되었고

수천 건의 고소고발이 매달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한 번의 실수로 형사고발 당하는 일이 없기를, 작가들의 목을 죄이면서도 삶의 터전을 박탈하여 글쓰기를 포기하도록 강요하는 일을 하지 않도록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