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서 강호정담과 연재한담에서 불만의 소리들이 적지 않습니다.
얼마전에는 연담에서 거의 초유의 사태라고 할 분란까지 터지기도 했습니다.
가능하면 조용히 처리하고자 하지만...
일이 이렇게 정리되면 전체적인 분위기가 다운되고, 서로에게 예의를 차리던 그 정겹던 곳이 말하기 껄끄러운 난감한 곳이 되어버리기 쉽습니다.
이제 이 부분은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는 상태까지 온 걸로 보입니다.
리뉴얼로 인해서 어느 정도 그냥 둔 면이 있었습니다만...
내일 리뉴얼이 된다 할지라도, 오늘 당장부터 관리를 강화하지 않을 수가 없다는 판단을 하게 되었습니다.
연재한담과 강호정담, 그리고 문피아 전체를 통해 관리감독을 강화하겠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관리자가 되어 도와주실 분이 계시다면 언제라도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1. 욕설과 상대에 대한 비방은 무조건 엄금합니다.
가벼우면 경고.
경고2회면 불량사용자.
심하면 바로 불량사용자로 등재합니다.
2. 연재란이나 기타 게시물에 "악성댓글"을 달아 작가, 혹은 다른 독자와 싸우는 경우는 사전 경고없이 바로 불량사용자로 등재합니다.
나를 드러내지 않는다는 익명에 근거한 악플은 문피아 어디를 가더라도 환영받지 못할 것임을 말씀드립니다.
필요하다면 계속된 보완책이 강구될 것임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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