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많았던 시절의 7-8만에는 아직 미치지 못합니다만.
3만 대까지 내려갔던 방문자수가 평일 5.5만 수준에서
최대 6만 4천까지 가고 있습니다.
리뉴얼하면서 많은 작가들이 새로 영입되면서 많은 독자들이
다시 찾고 새로 찾는 것 같습니다.
모두 고맙습니다.
고무림판타지는 점점 더 새로워질거고
점점 더 강해질 겁니다.
작가를 위한 시스템,
독자를 위한 배려...
거기에 장르문학의 미래를 위한 연무지회의 발전까지...
모든 것이 하나하나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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