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역사는, 역사라는 미명하에 아직도 친일사학의 잔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국사가 친일잔재의 그늘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가 아직도
있음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친일파들이 쫓겨나지 않고 오히려 광복정부의 요직을 차지하는...
그렇게 시작된 부패와 각종 비리는 친일을 청산하지 못해서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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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위해서는 현실을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청산이겠지요.
지금 정치권의 홍역도 그렇게 하는 과정일 겁니다.
친일을 하고도 애국자, 독립유공자가 된 사람이 있다는 것은 생각해볼만 합니다.
작지만 조금씩만 보탤 수 있다면....
우리의 미래는 우리가 하나씩 만들어야 가야 하지 않을까요?
성인이라면 커피 한 잔 덜 마시면 동참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많은 참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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