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쓴 작가 니르바나를 아십니까?
일단 작가연재란에 니르바나라는 이름만 보셔도...
연재란이 하나가 아닙니다.
욕심이 많기도 하고 아주 부지런하다는 의미겠지요.
그 글들을 다 쓰는 걸 보면....
게다가 시나리오나 영화까지 다방면으로 겹치는 움직임은... 그 부지런함과 노력을 알 수 있게 합니다.
목록의 위에 올라가 있는 레인시티 블루스!
그리고 잠 못 들도록 무서운 공포소설 靈과 怨!!
또 더해지는 글, 신구미호까지...
그의 글은 다양합니다.
아마 곧 좋은 소식도 발표될테니, 기대할만 하지 않을까요?
미리 글을 읽어주시는 게 좋을지도^^
레인시티는 비가 내리는 도시를 의미합니다.
그런데, 그 비가 내리는 도시는 육지에 있지 아니하며,
거대한 존재, 전설의 고룡 에오린이 만들어낸 도시....
마도과학이라는 새로운 설정이 시작된 곳.
하지만 이제는 전설이 된 마도과학.
저주받은 레인시티는...
바로 레인시티 블루스에서 보실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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