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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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통조림9호
- 19.08.10 21:23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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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5 vcombo33
- 19.08.10 21:24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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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80 싼탕123
- 19.08.11 01:50
- No. 23
EricKal/
이상한 말씀을 하십니다.
그럼 댓글란에 뭘 써야 할까요?
제 생각에는 커뮤니티에 글을 올린다는 목적 자체가 많은 사람들이 보고 비평하면 받아들일건 받아들이고 아닌거 흘려보내면서 작품을 발전시키는걸 목적으로 글을 올리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유료화 되면은 더 좋고요.
감상, 비평란이 있겠지만 많은 독자들이 댓글란의 자신의 감상, 비평을 올리고 있습니다.
위에 목적대로 하려면은 작가분에게 작품의 소통창구가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게 아닐까요?
날카로운 비평 또는 터무니없는 비난으로 인해 작가분의 멘탈이 흔들리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각오는 하고 글을 올리셔야 하지않을까 생각됩니다.
독자들 또한 작가, 작품의 대한 비난은 하지 말아야 하구요. -
답글
- Lv.17 어모라구
- 19.08.12 16:28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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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80 싼탕123
- 19.08.12 20:14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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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7 어모라구
- 19.08.13 14:50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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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80 싼탕123
- 19.08.14 11:33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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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7 어모라구
- 19.08.14 14:31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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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80 싼탕123
- 19.08.14 20:24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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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크루이츠
- 19.08.10 01:29
-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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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통조림9호
- 19.08.10 21:01
- No. 31
전혀 맞지 않는 이야기군요.
미국이나 다른 나라가 벌벌 떨었다고요?
도대체 어디에 그런 내용이 나오는지 모르겠군요.
투자이민만 해도 100만 달러 수준입니다. 그런데 시민권을 인정해 주는 것만으로도 수십조의 이익이 들어오는데 이걸 거부하는 나라가 더 이상한거죠.
국방비 천조. 말은 좋습니다. 주인공의 시민권은 항공모함 한대와 그에 탑재될 수십대의 한공기 비용입니다.
가끔 보면 미국은 어쩌고. 영국은 어쩌고 하는데.
그들 만큼 현실적 이윤을 우선시 하는 나라도 없습니다.
소설 속 전담팀이 약간 과한 설정이 아닐까 싶으면서도, 주인공이 돈(현금 800조 이상)으로 사고를 치지 않게 감시 하는 부분도 나름 공감이 됐습니다. 막말로 일년치 국방비로 하루 동안 분탕질을 치면 아무리 미국이라고 해도 엿 먹는 상황이 될테니까요.
제가 볼때는 오히려 상식의 부제. 또는 과도한 타국 선망이 아닌가 싶군요. 저는 오히려 이 부분을 현실적으로 봤습니다.
이런 부분에 오히려 부실한 외교력. 정치력을 선보이는 나라는 한국이 아니던가요.
크루이츠님의 생각이야 말로 근시안적이고 겉모습만 들여다 보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작가는 편의점에서 캔 맥주 함잔 하는 기분으로 즐기라고 했지만. 제가 보기엔 블랙 코미디에 가깝더군요. -
답글
- 통조림9호
- 19.08.10 21:07
- No.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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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통조림9호
- 19.08.10 21:22
- No.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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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GENDER特補
- 19.08.10 10:36
- No.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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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8 찬란하신
- 19.08.10 11:08
- N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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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6 검은사하라
- 19.08.11 14:04
- No.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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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pa******..
- 19.08.10 13:02
- No.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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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8 찬란하신
- 19.08.10 13:49
- No.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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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3 무념무상
- 19.08.10 13:50
- No.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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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통조림9호
- 19.08.10 21:03
- N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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