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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추강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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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강 잘 읽고있어요

찬성: 3 | 반대: 1

진짜 재밌네여. 추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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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한번에 읽히네요~ 딱 탑물입니다. 잼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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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매우 가벼운 소설입니다.

전형적인 내용인데 단지 '본인이 아니라 친구가 회귀자'로 설정이 한번 비틀려 있네요. 회귀자 옆에서 따라가는 스타일이 아니라 그냥 본인이 기본적으로 엄청 강하고 온갖 히든 피스 다 빨아먹어서 엄청 강해지는 내용입니다.

현실적이고 세밀한 심리묘사는 없고 가벼운 말투, 가벼운 생각으로 전개되는 편이며 가볍게 읽기 좋은 글입니다.

글은 시원시원하게 전개됩니다. 작가님 필력이 괜찮은듯.
저는 취향이 아니라 하차하지만 취향만 맞으시다면 추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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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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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글 보고 최신작까지 읽고왔는데 볼만합니다. 선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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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귀자 상태창여는거에 대한 작가설명이 너무 별로네요 마법사직군은 무조건 상태창열고가야한다라고 설명한거랑 뭐가 다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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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상태창 여는거에서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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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재밋다니 한번 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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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창 절대로 열면 안되고, 근접무기 직종 선택하라고 절대 마법사 안된다고 누누이 다그치던 회귀자 친구는 직종이 마법사에, 상태창 없는 난이도가 못깨는 난이도라고 바로 상태창 열어버리고 안도감을 느끼네요. 회귀전 마지막 등반자도 주인공이었다는거 같고. 그냥 초반 정보만 좀 알려주고 모든걸 맡기고 자기만 편해지는거 같은 전개에 어이가 없어지네요. 좀 더 읽어보면 괜찮아지련지. 잘 나가다 크게 삐끗하는걸 본 듯한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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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습니다. 전반적으로 괜찮은 초반 진행이고 이야기 후반부를 캐리할만항 여러가지 기대할만한 복선들도 잘 깔아 놓으셨네요. 전 선호작으로 등록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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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게 재미있는 소설, 유료되면 따라갈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무료인 동안은 챙겨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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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추천!
일단 지금까지 연재분을 봐서는 회귀자와 주인공의 관계도 의지적이 아닌 상호적인 관계로 만들어가고
적어도 후회하지는 않을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작가님 피드백도 빠른게 좋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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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강 매끄럽게 잘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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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못넘기고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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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있었는데 삭제됐네요 헐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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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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